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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태 박사'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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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강경태 박사의 길벗 명리학] 타고난 그릇을 아는 것이 현명함이다.
들판을 가득 채우고 있던 곡식들은 어느덧 사라지고 텅 빈 들판만이 자리를 하고 있다. 하늘에서는 한기(寒氣)가 내려오고 땅 위에 생명체들은 땅속으로 사라지는 계절로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入冬)이다. 가을에 추수한 곡물은 봄을 준비하기 위해 종자로 잘 보관하고 남은 것은 겨우내 식량이 되고 또한 남는 것은 시장에 내어 팔아
강경태 박사
2021.11.10 15:08
칼럼
[강경태의 길벗 명리학] 주체적인 생각은 미래창조의 열쇠이다.
뜨거웠던 여름의 치열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이제 늦가을이 되었다. 하늘의 기운은 점점 차가워져서 지면에 차가운 서리가 내린다는 한로(寒露)가 있는 계절이다. 지면 위를 한기가 엄습해오니 땅위의 활동을 멈추고 열매는 어느새 떨어져 땅속으로 몸을 감추기 시작한다. 가을 들녘은 앙상한 가지만 남아 이제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
강경태 박사
2021.10.13 15:35
칼럼
[강경태 박사의 길벗 명리학] 평범한 삶 속에 행복이 있다.
파란 하늘 아래 들판의 곡식들은 무거운 듯 고개를 떨구고 있으며, 가지에 과실들은 곧 떨어질 듯 땅을 향하고 있다. 가을이 되면 모든 만물은 자신의 가치를 뽐내듯 결실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벼화(禾)에 불화(火)를 섞어서 형성된 가을 추(秋)는 火의 열기가 만물에 들어가 만물의 결실을 점점 키우는 작용을 한다. 명리학에서
강경태 박사
2021.09.13 15:21
라이프
[강경태 박사의 길벗 명리학] 현재를 파악해 미래의 가치를 만들어 가다
여름의 열기를 이어가며 낮은 뜨겁고 아침과 저녁은 선선한 바람이 분다. 8월의 기후는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계절로 절기(節氣)로는 입추(立秋)에 해당되며, 命理學에서는 신월(申月)로 표시한다. 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 기후와 장마는 예전과 많이 다르다. 지난해는 56일간의 긴 장마를 체험했으나 올해는 혹서로
강경태 박사
2021.08.10 16:46
칼럼
[강경태 박사의 길벗 명리학] 실수에서 성공이 보인다.
장마와 함께 무더운 여름에 접어들고 있다. 하늘은 뜨거워 열기가 지상(地上)을 데우니 하늘과 땅이 모두 뜨거운 계절이다. 명리학에서 미월(未月)은 정화(丁火)의 열기(熱氣)가 중심이 되어 만물의 결실(結實)을 익히는 작용을 한다. 미(未)란 결실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를 가리키며, 앞으로 맞이할 가을을 염두에 두고
강경태 박사
2021.07.13 15:32
칼럼
[강경태의 길벗 명리학] 자신을 조화(調和)롭게 한다는 것은?
이번 달은 하지(夏至)가 들어있는 계절로 하루 중에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지는 시기(時期)이다. 모든 만물은 좋든 싫든 낮의 길이만큼 활동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명리학에서는 이를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의 관점으로 바라본다. 동지(冬至)부터 하지(夏至)까지를 양(陽)이 커져 나가는 시간으로, 하지부터 동지까지의 시
강경태 박사
2021.06.07 15:55
칼럼
[강경태의 길벗 명리학] 사주팔자는 숙명(宿命)인가?
이번 호에서는 2가지 상반된 상담 사례를 먼저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려 한다.단골고객이 친구와 함께 내방을 하였다. 단골고객의 친구는 나를 보자마자 “제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하고 말문을 열었다. 그의 사주를 살펴보니 입추(立秋)에 계수일간(癸水日干)으로 출생하였다. 가을 기운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강경태 박사
2021.05.10 16:21
칼럼
[강경태의 길벗명리학] 우주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길벗명리학 하정 강경태 4월의 따뜻한 기운으로 많은 식물이 움을 틔운다.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면 봄을 맞이하면서 꽃피울 시기에 꽃을 제대로 피울 수가 없게 된다. 텃밭의 작은 풀들조차 따뜻한 공기를 마시며 움을 틔우려고 시간을 기다린다. 텃밭이 가정이라면, 따뜻한 공기는 가족 간의 사랑이다! 자녀들은 부모의 애정 어린
강경태 박사
2021.04.12 14:01
칼럼
[강경태의 길벗 명리학] 자연에서 인간의 삶을 알다.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이기에 자연을 이해하고 닮으려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 도시 속에 살면서 자연을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언제 봄이 왔는지, 언제 겨울이 지나갔는지 잊고 살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인간이 자연을 멀리하고 홀로 살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농경시대에서 인간이 제일 먼저 이해해야 할
강경태 박사
2021.03.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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